한우 40%, 가공 식품 50% 할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이마트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2023년 상반기 고객감사 세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선, 델리, 가공, 생활용품 등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높은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주요 카테고리 가공식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냉동군만두 고추장/쌈장, 치즈 등 23개 카테고리가 해당된다. 봉지라면, 스낵, 비스킷도 2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2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한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생필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물티슈 등 26개 일상용품 카테고리 상품들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하기스 기저귀 전품목 1+1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마트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육육위크’ 행사를 열고 한우 등심과 채끝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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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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