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온전한 휴양 즐길 수 있도록 구성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8월 31일까지 ‘오솔레일(Au Solei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솔레일 패키지는 불어로 ‘따스한 태양 아래’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과 같이 도심 속 온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함사항으로는 △객실 1박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2인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스파클링 아워 2인 또는 빙수가 제공된다. 또한, 실내 수영장 과 피트니스 센터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녀와 함께 투숙 시 ‘My passport’ 플레이북이 추가 제공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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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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