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4종과 샐러드바 신메뉴 18종 선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이랜드이츠의 피자 뷔페 브랜드 피자몰이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피자몰은 한여름 미국으로 떠나는 푸드 바캉스’라는 콘셉트로 정통 미국 피자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자 4종과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샐러드바 메뉴로 구성된 신메뉴 18종을 선보인다. 피자 4종은 △아메리칸수프림피자 △하와이안풀문피자 △블루베리크림치즈피자 △크런치갈릭슈림프피자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샐러드바 메뉴는 하와이안 치킨 △텍사스칠리프라이 △투움바리조또 △체다치즈프라이떡 △파인애플포크&머쉬룸 △바질콜드파스타 △알로하와이안펀치 △망고케이크 △코코넛브라우니 △수박샤베트 △블루사파이어빙수 △피나콜라다빙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랜드 피자몰 관계자는 “올해로 피자몰이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전체 40종 중 절반에 가까운 메뉴를 신메뉴로 개편했다”며 “피자몰은 앞으로도 한결 같은 퀄리티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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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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