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 전용 할인쿠폰 제공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티몬이 ‘나들이족’과 ‘얼리 휴가족’을 정조준해 ‘주말에 어디가’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말에 어디가’ 행사는 매주 금·토·일 사흘간 열리며 주말 나들이를 돕는 특가 상품을 대거 제안한다. 단독 특가딜, 앵콜딜, MD엄선 딜 등 특별 큐레이션한 상품을 주력으로 최대 10% 전용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계절, 기념일 등을 반영한 시즌 상품도 준비했다. 이번주에는 얼리 휴가족을 겨냥한 국내외 여행부터 워터파크, 장마철을 위한 실내 즐길 거리 등을 선보인다. 티몬 관계자는 “고물가와 때이른 더위에 일찍부터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여름 시즌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이번 주말 특별전을 활용해 보다 알뜰하게 휴가를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