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층 파노라믹뷰와 함께 즐기는 럭셔리 디너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호텔 29층에 있는 마리포사에서 SNS에서 영향력이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럭셔리 나이트 앳 페어몬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 왕실이 선택한 바디 어메니티 몰튼브라운과 다양한 K-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파노라믹 뷰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웰컴 드링크, 5코스 유러피안 디너 코스 요리, 샴페인도 준비됐다. 또한 객실 숙박권, 식음 바우처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호텔 관계자는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하여 기획한 행사인 만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