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철 재료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로 구성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콘래드 서울은 시그니처인 콘래드 베어 모양을 형상화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름 애프터눈티 세트는 콘래드 베어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디저트와 세이보리로 층층이 쌓여있다. 호텔의 최상층인 37층에 위치한 ‘37 그릴 앤 바’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애프터눈티 세트는 여름을 맞아 상큼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준비됐다. 망고생크림 케이크과 리치 피치 무스, 살구 블랙 티 와 같은 달콤한 디저트들은 여름 제철 재료들을 활용해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무 크런치와 리코타&오이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는 애프터눈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여름 애프터눈 티 세트는 가격은 2인 기준으로 제공되며, 애프터눈 티 세트와 커피 또는 티가 포함되어 있다. 제한된 수량으로 제공되며, 예약은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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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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