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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이한일 기자] 언론인과 정치권, 시민단체가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시민선전전에 돌입힌다.언론노조, 야4당, 미디어행동, 100일 행동등 시민단체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추석 귀향 선전전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은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 선전전은 서울의 주요 역과 터미널에서 펼쳐지며 각 지역에서도 주요 터미널과 역에서 선전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