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즐기며 벤틀리 차량 25시간 시승 가능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벤틀리 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엑스트라오디너리 저니 위드 벤틀리(Extraordinary Journey with Bentley)’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소피텔 서울에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 1박과 25시간(투숙 시간) 벤틀리 차량 시승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쿠주망(Cousu Main, 맞춤형)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 벤틀리 웰컴 스낵 어메니티, 얼리 체크인 오후 2시와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3시, 무료 발렛 서비스 (차량 1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승 차량은 벤틀리의 주요 모델 3종인 벤테이가(Bentley Bentayga), 컨티넨탈 GT(Continental GT)와 플라잉 스퍼(Flying Spur) 중에서 랜덤으로 제공된다. 한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기획된 ‘엑스트라오디너리 저니 위드 벤틀리’ 패키지는 하루에 1객실만 한정 판매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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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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