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패션 브랜드 ‘베이프’ 디자인 접목 한정판 상품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GS25가 KT&G와 스트릿 패션 브랜드 BAPE(베이프)의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GS25는 오는 26일 10시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30일 10시부터는 전국 GS25 릴스테이션 점포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실물은 7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수령 가능하다.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과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트릿 패션 브랜드 ‘베이프’와 컬래버레이션 한 상품이다.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은 KT&G가 약 1년 전부터, 핫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한 인기 트렌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GS25와 협업을 준비한 상품이다. GS25는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고, 디자인 패턴만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브랜드 베이프가 최적의 효과를 낼 것이라 판단해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하게 됐다.GS리테일 관계자는 “릴 에이블 프리미엄 베이프 에디션은 한정수량으로만 선보이는 베이프와의 콜라보 상품으로, 베이프 고유 디자인이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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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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