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단 한달만 맛볼 수 있어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일명 ‘회장님 메론’으로 유명한 하니원 메론을 수도권 전 점포(일산점, 김포점 제외)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니원 메론’은 강원대학교 이태익 박사가 개발한 신품종 메론이다. 오로지 춘천에서만 생산되는 고당도(16~20 Brix) 메론으로, 녹진한 과즙이 특징이다. 1년 중 단 한 달만 맛볼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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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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