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사양 빔프로젝터로 나만의 홈시어터를 즐길 수 있어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한강뷰가 펼쳐진 객실에서 나만의 프라이빗 영화관을 경험할 수 있는 ‘시네마 오아시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여의도와 밤섬의 환상적인 전망이 펼쳐진 객실에서 초고해상도 4K UHD 프로젝터 LG 시네빔으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간편하게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네마 객실을 제공한다. 각 OTT 서비스는 개별 가입 후 이용 할 수 있다. 시네빔(HU810PW)은 최대 스크린 300 (대각선 762cm) 화면에서 4K UHD 해상도의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디럭스 리버 1박과 맥주 및 소프트 드링크 6종, 룸 서비스로 제공되는 크리스피 프라이드 치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호텔의 시그니처 장소인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이용도 포함되어 있다. 한정 수량으로 LG 시네빔 봄/여름 시즌 특별 증정품 아로마티카 필로우 미스트도 체크인 시 1개 제공한다. 패키지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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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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