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창립 4주년을 기해 내달 1~23일 ‘창사특집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GDR아카데미는 이번 ‘창사특집 프로모션’을 통해 폭염과 폭우로 필드 라운드에 나가기 어려운 7월에도 골프연습을 가능하도록 최대 혜택이 포함된 4개월 이용권과 골프레슨 18회가 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1주차에 해당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직영점 이용권 21일을 추가 증정한다. 2주차 구매자는 14일을, 3주차 구매자는 7일을 각각 추가 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GDR아카데미 직영점에서 해당 패키지 상품을 구매 시 선착순으로 ‘GDR 리미티드 골프공 세트’를 제공한다. 창립기념일인 7월 1일에는 매장 방문객 100명에 한해 감사쿠키를 전달한다.  GDR아카데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내달 5~12일까지 ‘GDR아카데미 100호점’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총 2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관계자는 “GDR아카데미 직영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을 맞이하였다. GDR을 신뢰하고 애용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골프연습을 위한 더욱 알차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GDR과 골프라는 스포츠를 더욱 가깝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