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달 중순부터 중국 동관시의 케이블 전문채널인 ‘동관TV’를 통해 아산시의 문화, 경제, 관광지 등 전반적인 사항이 방송되고 있다.
중국 동관TV 취재팀은 지난 10월 중순 아산시를 찾아 1주일간 아산시에 머물며 구석구석을 촬영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관TV의 방송으로 중국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또 이번 달 중순부터 중국 동관시의 케이블 전문채널인 ‘동관TV’를 통해 아산시의 문화, 경제, 관광지 등 전반적인 사항이 방송되고 있다.
중국 동관TV 취재팀은 지난 10월 중순 아산시를 찾아 1주일간 아산시에 머물며 구석구석을 촬영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관TV의 방송으로 중국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