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와인 전문 수입사와 협업 ‘와인 마켓’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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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와인 전문 수입사와 협업 ‘와인 마켓’ 선봬
  • 강소슬 기자
  • 승인 2023.07.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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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부터 미국산까지 와인 전문 수입사와 매주 콜라보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와인 마켓’을 선보인다.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제공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와인 마켓’을 선보인다.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14일부터 16일까지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와 손잡고 와인 마켓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와인 마켓은 로비 층에 위치한 아웃룩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기념품과 시음 기회도 제공된다.
당일 구매한 와인은 호텔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콜키지 프리 혜택이 주어진다. 최소 1만원대의 와인부터 6병 한정 판매하는 다리우쉬 다리우스 투 카베르네 쇼피뇽 매그넘 와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경품으로는 1955 그로세리아 런치 코스 식사권부터 파운드케이크 등이 준비된다. 

한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와인투유코리아에 이어 와이넬, 아베크와인 등 매주 다른 와인 수입사와 다양한 품종의 와인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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