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인근 해안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3시 28분께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를 인용해 보도했다.
GFZ에 따르면 지진의 발생 깊이는 10㎞며, 진앙은 북위 15.01도, 서경 93.88도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