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런치 코스 약 25% 할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엠갤러리 22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비즈니스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마포와 여의도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가 88000원의 시그니처 런치 코스를 약 25% 할인된 65,000원에 제공한다. 평일 12시부터 2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명함 또는 사원증을 소지한 직장인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레스토랑 부아쟁의 시그니처 코스는 다채로운 재료의 풍성한 프렌치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부아쟁 스타일 한입 요리 4종 푸아그라 샴페인 젤리, 크랩 브로오쉬, 랍스터 롤, 아마애비 타르타르가 제공된다. 이후 에피타이저는 컬리 플라워 퓨레와 잣, 조개 폼을 곁들인 구운 관자와 옥수수와 옥수수 퓨레를 곁들인 랍스터 중 선택 가능하다. 메인인 그릴 요리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오늘의 생선 요리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패션 푸릇 크림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펀지가 조화를 이룬 패션 후르츠 오페라 케이크와 화이트 초콜릿과 라임 크림이 조화로운 라임 타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레스토랑 부아쟁 관계자는 “인근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점심 시간 회식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 탄탄한 구성의 프렌치 코스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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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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