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망고 빙수·야식 세트·키즈 기프트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은 도심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브 인투 서머 인 메이필드 (Dive into Summer in Mayfield)’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페리어 트윈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 2인 조식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 애플망고빙수와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야식 세트, 키즈 기프트, 그리고 수영장 무료 이용 및 레스토랑 할인 혜택까지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담았다. 애플망고와 망고퓨레, 젤라토가 들어간 애플망고 빙수는 로비라운지 ‘로얄마일’ 즐길 수 있다. 야식세트는 후라이드 치킨과 에일의 풍미와 라거의 탄산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낙낙(Knock Knock) 병맥주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한다. 또한 하루 3000㎎의 고함량 피쉬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액상 제형 타입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도 증정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아이들이 오감만족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토오겔의 ‘토이 버블 클렌저’와 키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멀티비타민 미네랄 3종과 칼슘비타민D가 포함된 ‘정글체험키트 4종’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또한, 비치타월 인스타그램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낙원, 캐슬테라스, 더 큐 레스토랑 10% 할인, 체련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내달 31일까지 운영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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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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