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디즈니 캐릭터 세계관으로 구성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올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디즈니 판타지 스튜디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무역센터점 정문과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정문엔 10m 높이의 초대형 ‘미키 마우스’ 포토존이 들어서고, 10층 문화홀에서는 ‘백설공주’부터 ‘엘사’까지 총 9개의 디즈니 캐릭터 세계관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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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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