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 개선 기능성 보고 완료…가려움 등 개선 도움 확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네오팜는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가려움 개선 기능성 로션 인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출시 후 매해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한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은 식약처로부터 ‘피부장벽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됨을 인증받았다. 실제로 인체적용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사용 4주 후 가려움도는 42.5%, 수분 함유도는 40.2%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에는 피부장벽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보습에 효과적인 판테놀을 미세한 입자로 만든 ‘세라판테-좀(Cerapanthe-some)이 함유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 및 빠르게 흡수시킨다. 또한 네오팜의 독자개발 ‘MLE®’ 피부 장벽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건강한 피부 표면과 유사한 약산성 제형임은 물론 향료 등의 피부 유해 성분 10가지를 배제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더마비 관계자는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의 가려움 개선 기능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되고, 공식적인 기관의 평가로 인증됐다”며 “피부 장벽 회복으로 가려움을 완화시키고, 민감하고 가려운 피부로 인해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겪었던 사람들의 일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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