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테마로 연출한 웨딩홀 공개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해 8월 5일과 6일 양일간 2023 웨딩 쇼케이스 ‘블루밍 인 메이필드(Blooming in Mayfield)’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카라홀은 전체가 화이트 톤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이프오르간의 장중한 연주로 성스러운 웨딩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사전 예약 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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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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