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포차‧원기충전 보양 이벤트‧갈라 디너 선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글래드 호텔이 여름을 맞이하여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식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라이브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래드 포차’를 진행한다. 글래드 포차에서는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포차 감성 가득한 메뉴의 스낵바를 즐길 수 있다.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오는 18일 진행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는 4일과, 18일에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말복(8월 10일)을 맞아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원기충전 보양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삼계탕으로 바다의 산삼 ‘전복’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 과일도 제공된다. 글래드 여의도는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다. 메뉴는 1인 전복 삼계탕과 디저트 과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며, 현장에서 식사 시 전복 문어 삼계탕과 매실 주스와 디저트 수박이 제공된다(라스트 오더 오후 21시까지).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 추가도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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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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