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상징하는 조형물로 꾸며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20일까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 리조트로 변신한다.
3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아울렛 내 센트럴가든 일대를 ‘트로피컬 썸머’를 주제로 파도, 야자수, 플라밍고 등 휴양지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꾸민다. 더불어 기간 중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와 14, 15일는 센트럴가든 주위에서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썸머 플리마켓도 열려 비치타월, 라피아햇, 물놀이 용품 등 여름 바캉스 테마 상품을 판매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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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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