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정 홍삼 기능성으로 ‘기억력·면역력·피로개선’ 트리플 케어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학생 전문 브랜드 ‘아이패스’를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H’로 리뉴얼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패스H는 식약처로부터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식물혼합농축액(황기, 당귀, 대추, 복령, 대나무잎), 비타민C, 귀리추출 농축액 등을 부원료로 더했다. 기억력 개선,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학생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춰 아미노믹스, 비타민B군, 은행잎추출물, BCAA 등 부원료를 첨가해 제품력을 강화했다. 학생들의 입맛을 반영해 빌베리농축액을 더해 하루 한 포씩 즐길 수 있다. 아이패스H 리뉴얼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생의 성장에너지를 위한 ‘아이패스J’, 중학생 체력을 위한 ‘아이패스M’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패스를 비롯해 ‘홍이장군’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을 구매한 고객에게 정관장 홍삼이 들어간 프리미엄 ‘홍삼삼계탕(HMR)’을 제공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