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운영 중 10% 할인 혜택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를 이달 24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리퍼블릭은 프랑스 일러스트 포스터 브랜드로 유럽 및 미국의 신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한다. 기본 포스터 사이즈는 세 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형 사이즈 아트웍도 새롭게 선보이며, 팝업 운영 중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미술시장 규모가 지속적인 성장 추세이며,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그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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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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