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부터 전시·푸드 콘텐츠까지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2층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K-컬처 릴레이’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K-콘텐츠와 업계 최고 수준의 외국인 쇼핑 편의를 앞세워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4월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관광객 유치 증대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백화점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럭셔리 K-쇼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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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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