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기간, 1박 가격으로 2박 즐길 수 있어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징검다리 휴일로 최장 6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해 도심 호텔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인 ’1+1 스테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최초로 선보이는 해당 프로모션은 단 3일 동안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할 수 있으며, 숙박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가능하다. 가을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남산 전망 객실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산 풍경과 맑은 가을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부담스러운 여행 경비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F&B 시설을 갖추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특가로 호캉스를 즐겨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은 이들은 단 3일 동안 진행되는 특가로 똑똑한 황금연휴의 호캉스를 준비해 보자. 예약은 8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가능하며,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체크인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호텔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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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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