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이밖에 "지역의 상당수 학교에서 학생들의 보건·건강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에게 환경위생 업무인 공기질 관리 외에 안전공제회, 씰 판매 업무 등을 맡겨 책임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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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이밖에 "지역의 상당수 학교에서 학생들의 보건·건강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에게 환경위생 업무인 공기질 관리 외에 안전공제회, 씰 판매 업무 등을 맡겨 책임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