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최근 신림동 살인사건(7.21.),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8.3.) 등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SNS를 통해 살인예고글을 유포함에 따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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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최근 신림동 살인사건(7.21.),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8.3.) 등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SNS를 통해 살인예고글을 유포함에 따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