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공장 ‘우리보리 약과’ 1세트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글래드 호텔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달달한 한가위 패키지’를 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한식 디저트가 트렌드를 넘어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세 디저트로 자리매김하면서 다가오는 명절에 한식 디저트와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해당패키지는 서울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며,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K-디저트 ‘약과 세트’를 추석 선물로 제공한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약과 세트는 편식공장의 우리보리 약과(8개입)다. 전북 군산에서 직접 재배한 보리를 사용하고, 우리보리조청이 함유돼 쫀득하고 꾸덕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착색료,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고급스러운 보자기에 담겨있어 전통 K-디저트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서울과 제주에서 달콤한 한식 약과 세트를 선물로 제공하는 추캉스(추석+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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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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