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과 온도레스토랑, 곤돌라 등 포함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휘닉스 평창이 강원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얼리어텀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휘닉스 평창 얼리어텀 상품은 휘닉스호텔 객실과 온도레스토랑 조식, 스키슬로프 정상인 해발 1050m 몽블랑까지 올라가는 곤돌라 탑승 등이 포함됐다. 특히 9월에는 몽블랑 정상에 조성한 메밀꽃밭도 만개해 가을 봉평의 메밀꽃을 단지 내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해당상품 2박 이용시 야외 BBQ를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 캠핑 BBQ도 포함된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평창군 대표축제로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효석문화마을과 휘닉스 평창은 거리로 약 7㎞, 차로 8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며 “가을밤 달빛아래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는 효석문화제를 즐기는데 있어 숙소로 휘닉스 평창은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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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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