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네오팜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8월 31부터 7일간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세일’ 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CJ올리브영이 매년 4회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9월 올영세일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를 대비해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등 리얼베리어와 더마비의 인기 보습 품목들을 대용량 구성으로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먼저, 리얼베리어는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을 인증받은 대표 제품 ‘익스트림 크림(70ml)’을 최대 32% 할인하며, 구매 시 30ml 동일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익스트림 로션(150ml)’은 최대 34% 할인율로 구매 가능하며, 50ml 동일 제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마비에서는 대용량인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860ml)’을 올영세일 기간 동안 할인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케어 부문 5년 연속 수상 및 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국내외 판매기준, 1분에 1개씩 판매되는 더마비의 대표 인기 제품이다. 올영세일 기간 중 단 하루 ‘오특(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올리브영 온라인 단독으로 더블 기획세트(500ml+500ml)도 43% 할인된 가격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가려움 개선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도 이번 올영세일에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