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서 팝업 스토어 진행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토니모리는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서 ‘포켓바니’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는 ‘스위트 홈(SWEET HOME)’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정원과 거실, 현관 등 3가지 공간을 구성됐다. 첫 번째 공간인 정원에서는 포켓바니 제품과 굿즈를 소개하는 디스플레이와 영상, 이벤트가 진행되며, 거실과 현관에서는 포켓바니 포토존과 이벤트가 준비된다. 토니모리의 포켓바니 시리즈는 △러블리바니(LOVELY BUNNY) △큐티바니(CUTY BUNNY) △해피바니(HAPPY BUNNY) 등 3종의 고체 향수와 ‘포켓바니 보송 픽서’로 구성됐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포켓바니 시리즈 4종외에도 키링부터 그립톡, 스티커, 엽서 등 다양한 굿즈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모바일 월페이퍼도 무료로 배포 받을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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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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