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크리스마스 트리와 신년인사 메시지 등을 담은 ‘윌’ 스페셜 에디션은 내년 설날까지 약 한달 간 한정 생산된다.한편 2000년 첫 선을 보인 ‘윌’은 올 한해 2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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