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와 자립준비 청년 등 경력단절 청년 교육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18세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립지원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양 기관 간 경력단절 청년 교육에 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협력과 공동 연구 및 자문 진행 △AI직무역량 강좌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기획 △상호 간 각종 행사 초청 및 교류 협력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