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인천 아동복지협회, 자립준비청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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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인천 아동복지협회, 자립준비청년 위한 협약 체결
  • 이혜경 기자
  • 승인 2024.11.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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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인천아동복지협회장(왼쪽)과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이 지난 12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와 자립준비 청년 등 경력단절 청년 교육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18세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립지원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양 기관 간 경력단절 청년 교육에 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협력과 공동 연구 및 자문 진행 △AI직무역량 강좌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기획 △상호 간 각종 행사 초청 및 교류 협력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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