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과 함께 식음료 시설 즐길 수 있어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휴양형 리조트 휘닉스 제주가 가을여행 상품 ‘워킹 인 더 네이처’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휘닉스 제주 워킹인더네이처는 △로얄객실에서 1박 △‘코지’ 뷔페 또는 ‘해랑’ 한식당 식사권△모들 비어가든 △스탬프투어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섭지코지 스탬프투어는 단지 내 총 8곳에서 도장을 찍어 이를 완성하면 모들카페 음료 또는 유민미술관 관람권이 제공된다. 투숙객은 단지 내 사계절 온수풀과 키즈플레이라운지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코지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10월까지 생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투숙객 중 당월 생일자가 코지 디너뷔페 사전예약시 케이크와 와인이 제공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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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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