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상차림 대표 상품 엄선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홈플러스가 오는 27일까지 명절 및 가족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3 추석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들이 물가 걱정 없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상차림 상품부터 연휴용 먹거리까지 총망라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농협안심한우 전품목’과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산 삼겹살/목심’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명절에 많이 먹는 갈비는 ‘홈플러스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미국산 초이스 등급 찜갈비’와 ‘호주산 곡물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하고, ‘미국산/호주산 냉동 LA식 꽃갈비’는 1만원 할인한다. 물가 부담 없는 추석 상차림을 위해 차례용 채소, 과일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농할쿠폰(농축산물 할인 쿠폰)을 적용해 2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농할쿠폰 적용 상품으로는 △상주 햇 두백감자 △양파(중) △깐마늘(1kg) △큰 배/사과(3입) △햇 생대추(400g) 등이 있다. △15브릭스 프리미엄 알 큰 샤인머스캣(2.4kg) △14브릭스 상주 캠벨 포도 △프리미엄 단감(5~7입)은 8대 카드 결제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손쉽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간편 명절음식도 준비했다. ‘홈플식탁 잡채/모둠전’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녹두전, 오색송편, 오미산적 등 ‘홈플러스시그니처 간편 명절음식 10종’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한 ‘건채소 5종(건목이버섯/건표고버섯/건고사리/고흥건취나물/고흥건곤드레)’은 1+1에 판매한다. 연휴 기간 동안 스포츠 경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응원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세계맥주 70여 종은 5캔 9900원에 판매하고, 제과/컵라면 70여 종은 각 1000원, 10+1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명절 요리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을 연다. 홈플러스시그니처, 테팔, 포트메리온, 덴비, 글라스락, 코렐, 데비마이어 셰프라인 프라이팬/식기/보관용기 등 인기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최대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석 명절 어린이 선물을 위한 ‘토이 어드벤처 랜드 추석 완구 대전’에서는 8대 카드로 행사 완구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엄선했다”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다양한 명절 먹거리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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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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