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전국 16개 현대백화점 식품관서 구매 가능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추석 본판매 기간인 오는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한우·와인·건과 등 핸드캐리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부위 및 중량으로 세트 구성이 가능한 ‘DIY 한우 선물세트’, ‘영광참굴비 연蓮(10마리·20cm이상)’,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 세트(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아르베퀴나·피쿠알 각 500ml)’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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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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