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농산‧생활용품‧해외 그로서리까지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사이먼 기프트샵(SIMON GIFT SHOP)’을 열고 다양한 추석 선물을 제안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의 파머스 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농산‧생활용품‧해외 그로서리까지 다채로운 베스트셀러 명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이먼 기프트샵은 내달 3일까지 금~일요일과 휴일에 운영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추석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연휴에도 정상 영업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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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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