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와의 콜라보 유튜브 콘텐츠… 2화 주제는 인공지능(AI)
- 9월 30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 함께 전개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JTBC와의 콜라보 유튜브 콘텐츠 '서탐대실' 2화를 공개했다.
'서탐대실'은 도서·출판업계 관련 궁금증을 직접 조사해 보는 콘셉트의 탐사 예능으로, 이번에 공개된 2화의 주제는 나날이 발전하며 문학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공지능(AI)이다.
대표적 인공지능 챗GPT가 쓴 소설이 어떤 수준인지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고, 사람들이 AI가 쓴 소설과 진짜 작가가 쓴 소설을 구분할 수 있을지 탐구한다.
예스24는 '서탐대실' 론칭 기념 이벤트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9월 30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서탐대실' 유튜브 영상 응원 댓글 이벤트, 책BTI 테스트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왔다.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이해 다시 한번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자 새로운 BI를 지난 4월 3일 발표했다. 긍정의 스마일과 눈을 내재한 'Y'를 포함한 새로운 BI는 읽고 보는 경험을 통해 삶의 영감과 동기를 부여해주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예스24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