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4강전 27일 열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레구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6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단체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0-3으로 졌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말레이시아(2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A조 1위 태국과 27일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이번 대회 남자 레구 단체전 준결승 대진은 한국-태국, 말레이시아-라오스 경기로 열린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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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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