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트래블 어워드 첫 수상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 에서 ‘2023 한국 최고의 호텔(South Korea's Leading Hotel 2023)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993년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여행 및 관광 업계 시상식으로 ‘여행 산업의 오스카상’이라 불리운다.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 오픈해 올해 1주년을 맞이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는 마포에 위치해 한강과 밤섬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지난 5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했다”며 “이번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첫 수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인정을 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6일 1주년을 맞이해 ‘호텔 나루 원더랜드Hotel Naru 1(ONE)derland’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이벤트와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레스토랑 부아쟁에서는 해외 엠갤러리 숙박권 등 풍성한 럭키드로우와 함께 하는 스페셜 디너 ‘라 루트 드 프랑스 (La Route de France)’, 서울 스카이라인과 한강이 펼쳐진 인피티니 풀에서의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프로모션인 ‘나루 선셋 (Naru Sunset)’, 아름다운 밤섬 전망의 라운지 & 데크의 ‘원 모어 라운드 (One More Round)’ 등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과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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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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