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씨엔디(MCND·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가 26일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피셜 플랫폼을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엠씨엔디는 오피셜 플랫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들은 탐정 콘셉트의 화보 사진과 오직 팬들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젬'(Global Membership GEM) 서비스를 순차 오픈하며 양방향 소통에 힘쓸 계획이다.
이렇듯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엠씨엔디가 오피셜 플랫폼을 통해 보여줄 보다 가깝고 적극적인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비스테이지'는 팬이 있는 모든 주체가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해 팬덤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 '올인원 팬덤 솔루션'이다.
새 소통 공간을 마련한 엠씨엔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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