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예약 통한 사전 예약 시 10% 할인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및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홈 파티 테이크아웃 서비스 ‘터키 투 고’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터키 투 고’는 크랜베리 소스와 지블릿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칠면조 구이(4.5kg)’, ‘부라타 샐러드’, ‘훈제 연어’, ‘라자냐’, ‘치킨 소시지’, ‘매시드 포테이토’, ‘구운 옥수수’, ‘미니 양배추와 초리조 소스’, ‘난 브래드’, ‘호박 파이’ 등 셰프의 손길이 담긴 총 12여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또한, 얼리버드 이벤트로 내달 5일까지, 한 달 동안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터키 투 고 10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이며, 픽업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픽업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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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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