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난감과 책으로 객실 구성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유아동 전문 교육&리빙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와 함께 협업해 프라이빗 키즈 카페 콘셉트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객실은 프라이빗한 키즈 카페 컨셉으로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놀거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볼이 채워진 타이거 에어 바운스, 타이거 블록 테이블, 원목 주방 놀이, 욕실 목욕 놀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플레이존’과 명화 시리즈부터 전래동화, 세계 명작 등 유아동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다양한 책들로 채워진 ‘교육존’, 마이리틀타이거의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객실에는 마이리틀타이거 캐릭터가 새겨진 침대 러너로 꾸며진 침구가 들어가있따. 마이리틀타이거 패키지는 △마이리틀타이거 키즈 카페 컨셉룸 1박(레지던스 디럭스) △푸드익스체인지 조식 뷔페 50% 할인권 △타이거 버블 클렌저 1세트 △키즈팩 1세트 △키즈 웰컴 어메니티 마카롱과 키즈 음료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루프톱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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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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