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SK텔레콤 김혁 미디어제휴담당은 "AI컴퍼니를 지향하는 SK텔레콤은 AI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앞으로 창작자들과 '팀스튜디오' 등 SK텔레콤의 AI 제작 기술을 교류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지원 취지를 밝혔다.
이번 <SK텔레콤 AI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신설을 통해 AI와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BIAF2023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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