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사업으로 ‘홈플 키즈’ 양성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홈플러스가 ESG의 가치를 ‘지속가능한 선순환’으로 꼽으며 ‘미래세대’에 집중한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로 아동·청소년을 점찍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표적으로 20년 역사의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교육지원사업 ‘배움플러스 학습 멘토링’ 등 ‘미래세대’에 집중한 프로젝트가 있다. 홈플러스는 ‘미래세대 교육’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 체계를 재정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사업을 리브랜딩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문화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전문강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해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는 ‘배움 플러스 학습 멘토링’이 있다. 우수 참여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도 시상할 예정이다. 또 취업까지 지원 범주를 넓혀 궁극적으로 미래를 빛낼 ‘홈플러스 키즈’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ESG 선순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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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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