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와인 비롯 평론가 평점 높은 가성비 와인 판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와인 창고대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매년 11월은 연말 홈파티와 선물용 와인을 준비하는 고객으로 인해 와인 성수기에 들어서는 달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약 70만병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소량 생산하는 고품질 희귀 와인부터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와인까지 준비됐다. 희귀 와인으로는 미국 나파와인 선구자로 불리는 조셉 펠프스의 ‘인시그니아 19’와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와이너리 ‘샤또 슈발 블랑 19’, 보르도 지역의 ‘샤또 팔머 19’ 등이 있다. ‘텍스트 북 까베르네 소비뇽’, ‘샤또 몽페라 19’, ‘이기갈 꼬뜨 뒤 론 루즈 19’ 등 홈파티에 어울리는 와인도 특가로 만날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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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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