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업…하나로 양재점서 진행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전국한우협회는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2023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주차장에서 열렸다. 오는 4일까지 운영된다. 한우농가의 기념행사인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아 한우농가가 조성하는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전국적인 한우 할인판매와 소비자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