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에서 론칭한 이탈리안 카페 & 다이닝 바인 ‘트러플 디 알바’와 함께 트러플을 주제로 한 미식 프로모션 ‘폴 인 폴 위드 달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괄 테오 셰프의 기획 하에 달바 브랜드의 시그니처 원료인 트러플을 활용해 선보이는 코스 요리와 풀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이다.  코스 메뉴로는 식사 전 식욕을 돋워 줄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팝오버 브레드’와 트러플 버터, 생 트러플이 가미된 ‘트러플 콜리플라워’ 등 섬세한 조화를 구성한 애피타이저가 차례로 서브된다.  ‘트러플 관자’도 라이브 섹션 내 만나볼 수 있으며, 트러플이 더해진 크림 위 캐러멜라이즈 된 바삭한 식감까지 맛볼 수 있는 ‘트러플 크림 브륄레’도 디저트 섹션 내 준비된다. 라팔레트 파리에서는 코스 요리 이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이자 비주얼 플래터로 각광받고 있는 시푸드 플래터가 각 테이블 별 서브된다.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아시안 메뉴, 유러피안 그릴, 디저트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레드, 화이트 및 스파클링 와인 등 무제한 와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오는 30일 까지 폴 인 폴 위드 달바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SNS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달바 화이트 트러플 프리미엄 인텐시브 세럼(50ml)’ 1개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단,  SNS 인증 이벤트로 증정되는 특별 선물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 외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달바 브랜드와 함께 ‘프리미엄 뷰티 트래블 위드 달바’ 객실 프로모션 또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