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디 굿즈 단독 선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헬로키티의 생일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특별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굿즈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마련된 3m 크기의 초대형 헬로키티 하우스에는 역대 헬로키티 굿즈들의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거대한 헬로키티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헬로키티와 산리오 캐릭터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헬로키티 최초의 굿즈인 동전지갑, 50주년을 기념 및 한국에서만 발매하는 K패션 헬로키티 디자인을 포함한 7종의 스트랩, 헬로키티 레트로 탁상 시계 등이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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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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